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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 떄부터 예상했지만 역시 마비 글이 점점 주를 이루는 듯한.. 느낌이..
예상 했던 일이라 새삼스럽지도 않다.
크레시다 슈즈 팔았음.
300만 벌었음.
이걸로 두개 살 수 있게 되었음.
근데 쪽지를 보냈는데 답이 안옴.
나 좀 슬픔.
돈을 모으면 뭐해ㅋ 파는 분이 접속을 안하는데ㅋ
일단 내일이나 모레까지는 기다려 보고 답이 없거나 하우징에 없으면.. 다른 거 사야지 별 수 있남..
계속 물량이 풀리기 때문에 가격이 더 떨어질 것 같다.
그분이 팔았다고 하면 한 2, 3주 더 기다려 봐야지ㅋ
어째서 마비 쪽지 시스템에는 보낸 쪽지를 취소하는 기능이 없는가
점점 고가 템이 늘어나서 오티피를 설정했음
근데 동생 군대 가면 아이폰으로 다시 오티피 설정해야 함..
아이폰 오티피 귀찮아 보이던데 Aㅏ...
근데 아이폰 보니까 나도 아이폰 사고 싶다..
아 뭐 지금 폰 고장날때까지 써 보고 동생 제대할 때 즘에 사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 없ㅋ다ㅋ
파는 쪽이야 만원이라도 비싸게 팔면 좋지. 알고 있어.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 읽자마자 가격 올리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살줄 알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어서 그냥 나왔다.. 걍 내일이나 여튼 가격 보고 사던지 해야지. 아 진짜..
++ 샀음. 색깔은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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