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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nogi

12 02 01

by 아이딜리아 201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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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릴 스샷 없네.. 할 말도 없당.

멜로우년 몹 주제에, 일회용 보스 몹 주제에 나도 안되는 머리카락이 흔들림을 보인다 이글이글.
사실 깬건 한참 됬지만. 나온 당일에 깼지만!

경험치 10배 이벤 이후로 현랩 60~70 은 껌으로 올리는듯. 대체 왜 이렇게 랩업을 하는 걸까... 그치..

얼마 전엔 아드 알 득템했는데 색 구리게 나와서 흑화.
근데 이미 있는 다른 아드를 까맣게 물들여서 얘 까지 까맣게 하고 싶지는 않음... 헷갈리잖아... 펫도 많은데..

눈사람 이벤트 땐 순록 호루라기 나오더만 이번에는 아드 알이라니.
웃긴게 항상 이벤이 끝나갈 무렵게 받는다는 거야.
그냥 화마나 줬음 좋겠구만.

돈 쓸데가 없다.
물롱 돈은 없습니다.
내 전재산은 100만도 안됨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벌어도 수리비로 나간다.

키쩔 사랑합니다.
난 자주 귀찮아 하는 편이라 키쩔은 레알 나한테 사막의 단비와도 같은 존재들..
사실 키쩔을 하고 가서 랩업을 많이 하는 것도 있지.

탐랩 저널을 따니까 왠지 계속 탐랩을 올려야 할 것 같다.

요즘 마비가 너무 자주 돈쓸 거리를 내놓는다. 좀 텀을 줘라 이놈들아!
사고 싶어도 연달아 나오니까 돈이 없어서 못 사잖아 이녀석들아!

셰익스피어 파트는 재미는 있었음.
근데 스토리 적인 면이나 전에 풀렸었던 떡밥과 푼 떡밥을 생각하면 스토리는 영 병신 같지.
연금술사 때 뿌린 떡밥은 회수도 못하고 이전 다크나이트? 여신강림? 이리아? 그 때 신나게 뿌린 떡밥은 아예 잊은 듯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수습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말을 안해. 특히 바로 전 파트인 연금술사 파트에서 나왔던 키홀은 브류나크를 맞고 죽었으면서 어떻게 살아났는지 일언반구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 

시발 G1 처음 나왔을 때 어느 분이 말한 모든 스토리는 키홀과 모리안 부부의 밀당 싸움이라고 한 말이 존나 사실로 되가는 중이라서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 다 깨서 할 맛이 안난다..
심심해서 생활직으로 전향한 부캐도 깼어.

흑룡 이벤트 땜에 들어가기는 하는데, 선물 받는 시스템을 번거롭게 바꾸어서 짱난다..
물롱 이건 제스처 쿠폰으로 다 해결 중입니다. 모으는게 귀찮지만 꼬박꼬박 하면 그래도 하루 치는 모으더라.

화마나 주시오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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