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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캔들 보티브 간단 감상 1

by 아이딜리아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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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없음

개인 취향에 치우쳐져 있음

 

LEMON LAVENDER

보통

십십한 향 좋아하는 가족에게 호평이었음.

나는 보통. 다만 오래 피우면 다소 두통이 일었음.

무난함. 라벤더 향은 약한 느낌. 신 향.

 

WEDDING DAY

부드러움. 약간의 꽃향. 미묘하게 단 느낌. 무난 무난.

 

PINK SAND

불호

불량 식품 같은 불쾌한 단 냄새.

 

WHITE GARDENIA

불호

옛날 옷가게 같은 곳에서 종종 맡았던 향.

꽃향인 것 같은데 텁텁함.

 

VANILLA

보통

바닐라 그 향. 달다.

 

PEACH COBBLER

보통

달다.

이름을 보면 복숭아랑 살구? 그 쪽인 것 같은데 안느껴졌음.

 

BEACH WALK

극불호

땀 냄새가 연상됨.

 

미드나잇 어쩌구(까만색)

극불호

이름을 적기 전에 포장지를 버려서 정확한 이름을 모름.

싸구려 남자 스킨 냄새였음.

 

CLEAN COTTON

불호 

싸구려 세제 냄새.

 

OVER THE RIVER

불호 

나무 냄새가 미묘하게 느껴지는 뭔가의 냄새.

이것도 싸구려 남자 스킨 냄새 같음.

 

WATER LILY

불호 

비린내 남.

냄새를 맡자마자 불쾌하다고 느낌.

 

CITRUS TANGO

보통

시큼한 냄새.

시트러스 계열 향에서 가끔 느껴지는 상한 것 같은 냄새는 안나서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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